미래안, 태양열냉난방 '저탄소 그린빌딩' 스크랩 0회
작성자 : 하나인터내셔날(hana)
등록일 :
조   회 : 1838
스크랩 : 0

미래안, 태양열냉난방 '저탄소 그린빌딩'

기사입력 2008-08-27 15:22 박종서 jspark@asiaeconomy.co.kr
[그린경영이 대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관련 전문가 그룹 확보, 국내외 전문연구소와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전사적환경경영 등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건설업분야에서의 '녹색성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환경보고서는 지난 1년간 회사가 추진해온 환경경영 활동 성과는 물론 실패사례까지 낱낱이 공개하는 것으로 그만큼 환경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삼성건설은 환경보고서를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체제 구축 및 친환경기술 연구개발 투자 증대, 친환경자재 구매시스템 구축, 친환경 현장 구현 등 그동안 추진했던 전사적인 환경경영 노력을 가감없이 공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중열과 태양열시스템을 개발해 오피스빌딩과 공동주택에 적용하는 것도 '저탄소 그린빌딩' 구현을 통해 '그린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금까지 삼성건설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관련 기술은 지열냉난방시스템과 태양광발전, 태양열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해 이중외피시스템, 공기벽시스템, 물이용 효율화기술, 생태배려설계 등이다.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친환경건축물을 시공하려는 삼성건설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삼성건설은 총 14개 시공현장에 빗물이용시설을 건설, 빗물을 조경 및 청소, 화장실 용수 등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삼성건설은 또 다양한 에너지저감시스템을 개발해 건축물과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에 전력하고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개발해 주요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시작한 '선진국형 에너지시뮬레이션 시스템' 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이 대표적인 예다.

에너지시뮬레이션이란 다양한 조건에 따른 건물 내외부 열이동 특성을 수치화해 컴퓨터에 입력하고 에너지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건을 산출, 건축물 설계에 반영하는 시스템으로 EU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돼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asiaeconomy.co.kr



하나인터내셔날님(hana)께서는 아직 인사말(서명)을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방명록 흔적남기기 더보기
등록된 방문글이 없습니다.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최근포스트 더보기
[] 유럽은 이미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 앞질러 7014
[] “2030년 신재생E 투자액 5900억불에 달해” 5320
[] 태양열 설비로 소외 아동들에게 희망을 5372
[] 울산시, 태양광 주택 설치사업 보조금 지원 5341
[] 서천, 태양열 및 태양광 추진한다 4139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최근댓글 더보기
등록하신 댓글이 없습니다.

덧글 0 | 엮인글(트랙백) 0
“우린 벌써 ‘녹색성장’ 시작했는데…”
태안 태양광발전소 어떻게 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