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태양광발전소 어떻게 돌아가나 스크랩 0회
작성자 : 하나인터내셔날(hana)
등록일 :
조   회 : 3665
스크랩 : 0

태안 태양광발전소 어떻게 돌아가나

기사입력 2008-09-03 14:37 |최종수정2008-09-03 15:02

태안서 LG솔라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준공 (태안=연합뉴스) 3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세워진 LG솔라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전경. << 전국부기사 참조 >> sw21@yna.co.kr

(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LG솔라에너지가 3일 충남 태안군에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함에 따라 고유가 시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을 집광판으로 모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태양열을 모아 뜨거운 물로 가열한 뒤 발생하는 수증기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열 발전과 구별된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태양전지로 구성된 모듈과 축전지 및 전력 변환장치로 구성되며 국내에 460여개 발전소가 있지만 대부분 규모가 작다.

태양광 발전의 장점으로는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에다가 공급이 무제한적인 햇빛을 이용한다는 것이 가장 먼저 꼽히며 유지.보수가 쉽고 무인화가 가능하며 20년 이상의 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태안서 LG솔라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준공 (태안=연합뉴스) 3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서 열린 LG솔라에너지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진태구 태안군수와 채 훈 충남도 정무부지사, 안성덕 LG솔라에너지 대표 등 참석자들이 준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전국부기사 참조 >> sw21@yna.co.kr

다만 전력 생산량이 지역별 일사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에너지 밀도가 낮아 설치면적이 커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또 설치장소가 한정적이고 시스템 비용이 고가이며 초기 투자비용과 발전단가가 높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LG솔라에너지가 준공한 태안 태양광발전소는 순간발전용량이 13.77MW로 단일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며 태안지역 8천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LG솔라에너지는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에 ㎾당 677원에 판매, 연간 1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ej@yna.co.kr



하나인터내셔날님(hana)께서는 아직 인사말(서명)을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방명록 흔적남기기 더보기
등록된 방문글이 없습니다.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최근포스트 더보기
[] 유럽은 이미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 앞질러 7014
[] “2030년 신재생E 투자액 5900억불에 달해” 5320
[] 태양열 설비로 소외 아동들에게 희망을 5372
[] 울산시, 태양광 주택 설치사업 보조금 지원 5341
[] 서천, 태양열 및 태양광 추진한다 4140
하나인터내셔날님(hana)의 최근댓글 더보기
등록하신 댓글이 없습니다.

덧글 0 | 엮인글(트랙백) 0
미래안, 태양열냉난방 '저탄소 그린빌딩'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