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이미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 앞질러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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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7일 (수) 21:08:34 최도현 기자 licht@energytimes.kr 



                
▲ 2008년 유럽연합의 전원별 신규 발전설비 용량 (자료제공: 유럽풍력협회)
 
 
최근 유럽에서 건설된 신규 발전설비 중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앞지르는 등 유럽의 재생에너지 비율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풍력협회(EWE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연합 회원국의 신규로 설치된 발전설비 중 풍력발전이 36%, 태양광발전이 18%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설비가 57%를 차지해 원자력발전 등 화석연료를 앞질렀다. 발전설비용량별로 살펴보면 2008년도 기준으로 총 2만3851MW 중 풍력발전설비용량이 8484MW, 태양광발전설비용량이 4200MW 등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재생에너지의 발전설비가 증가한 것은 유럽이사회에서 지난달 공식 채택한 ‘에너지-기후 종합정책(Energy-Climate package)’의 주요 내용인 최종에너지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20%로 늘리겠다는 목표가 현실성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유럽풍력협회는 분석했다.
이 종합정책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기준으로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비율이 에스토니아 · 루마니아 등 6개 국가 10% 이상, 오스트리아 · 핀란드 등 3개 국가 20% 이상, 라트비아와 스웨덴 30% 이상으로 달성한 바 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달성할 재생에너지 비율 목표치로 유럽연합의 각국은 10% 이상을 잡고 있으며 20% 이상의 목표를 설정한 국가는 에스토니아 · 슬로베니아 등 6개 국가, 30%이상은 오스트리아 · 핀란드 등 5개 국가 등이고 특히 스웨덴은 49%를 설정했다.
한편 서울시는 2007년 기준으로 0.82%를 신재생에너지로 이용하고 이중 폐기물과 바이오에너지가 97.9%, 태양광에너지가 0.35%를 차지했으며 2007년 ‘서울시 친환경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의 신재생에너지 이용률을 2020년까지 10%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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