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협회 닻 올렸다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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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장에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연합체인 `한국태양광산업협회'가 22일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이날 서울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관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동양제철화학, LG전자, 웅진에너지, 미리넷솔라, STX솔라, 넥솔론, 에스에너지, 네오세미테크 등 10여개사를 부회장사로 일임했다. 감사에는 신성홀딩스 이완근 회장과 이건창호의 이경봉 사장이 선임됐다.

이밖에 회원사로 KCC, LG화학, 효성, 한화석유화학, 코오롱, 웅진폴리실리콘, 실트론, 글로실, 주성엔지니어링, 신성ENG, 심포니에너지, 한국실리콘, 한국코트렐, 스마트에이스, 솔라월드코리아, 아주에너지, 파루, 한빛디엔에스 등이 협회 가입의사를 밝혔다. 현재 태양전지와 모듈, 잉곳과 웨이퍼,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에너지 가치사슬의 각 요소부문에서 37개사가 가입의사를 밝혔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협회는 이날 국내 태양광산업은 제2의 반도체와 같은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ㆍ독일ㆍ미국 등에 뒤져있는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을 `조기산업화와 성장'을 통해 `세계시장의 10%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민계식 초대회장은 "2005년 인류가 사용한 총 에너지는 150조 와트인데, 태양은 이것의 1만배에 달하는 에너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인류 에너지의 궁극적 해결책은 태양이 될 것이며, 앞으로 적어도 100년간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익과 인류를 위해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승룡 기자 srkim@dt.co.kr | 입력: 2008-12-22 20:56 | 수정: 2008-12-23 09:20


 

◆사진설명:태양광 산업협회 창립총회가 2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이순구 신성ENG 대표, 임민규 동양제철화학 전무, 민계식 초대회장,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 송진수 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김권태 현대중공업 전무, 박노호 이건창호 부장, 조현대 세미코리아 대표, 윤세왕 신재생에너지학회 부회장, 이현화 한빛디앤에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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